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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목적 단원들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며, 단원들이 교회의 지도에 따라 성모님과 교회 사업에 기도와 활동으로 적극 협력하여 그리스도 왕국 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한다. *주요 활동 - 외인 입교권면 및 교리반 봉사 - 새 영세자, 전입교우, 쉬는 교우 방문 - 재해 및 사고 피해자, 복지시설, 교우환자 방문 - 행동단원 및 협조단원 모집 - 본당 행사 협조 및 지원 등 * 우리 본당 레지오는 총 5개 꾸리아, 54개 쁘레시디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단원 수는 행동단원 378명, 협조단원 616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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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9일 성가정의어머니, 사랑하올어머니 꾸리아 합동으로 아치에스 행사를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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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주회를 마치고 맹산으로 가기로 했던 산상묵주기도는 비가 와서 탄천을 걸으며 사랑하올어머니, 하늘의문 단원들이 같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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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5일~6일 하늘의문Pr. 이운호 마르코 이진섭 마르코 두형제님께서 기본단계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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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5일 하늘의문Pr. 산상 묵주기도를 올해도 어김없이 실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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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8일 돌아오는 부활절에 세례를 받을 예비자들이미리내 성지를 순례했습니다.자비의모후Pr. 나효길 단장님이 교리반 봉사를 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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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9일 9시에 사랑하올어머니Cu. 천상모후의어머니 Pr.행동단원 이석문리노 형제님의 장례미사가나도진 안젤로 보좌 신부님의 집전으로 레지오장으로 엄숙히 거행됐습니다.주님 이리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하늘의문Pr.에서는 홍철호 바오로 단장님.이운호 마르코 서기님. 이진섭 마르코 형제님께서참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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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6일 사랑하올어머니Pr. 78차 주회에 추교훈 티모테오 형제님의 입단 선서식이 있었습니다.형제님의 영명축일까지 더해져 뜻 깊은 하루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한기범 베르나르도 형제님의 방문은 성모님의 은총이었습니다.사랑하올 어머니Pr.포에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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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4일 수원 정자동 성당에서 꾸리아, 꼬미시움 간부 교육이 있었습니다.성가정의어머니 꾸리아 4간부와 사랑하올어머니, 샛별, 희망의모후 꾸리아 간부님들도 전원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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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8일 올해 마지막으로 봉사를 갔었는데 까리따스성가대 최승엽 안드레아 단장님과 정성용 파비아노, 체칠리아 성가대 김병오 마르티노 형제님들의 기타와 색서폰, 보컬로 음악 봉사를 했는데 할머니들께서 여태껏 노래방기기로만 노래교실을 하면서 듣고 부르던 느낌에서 라이브로 들려드린 것이 할머니들의 표정에서 즐거우셨다는 것을 읽을 수 있었다는 스텔라 수녀님의 말씀이 봉사자들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셨습니다.하늘의문 홍철호 바오로 박수현 라파엘 이운호 마르코 이진섭 마르코 사랑하올어머니 천기만 바오로 김재기 안드레아 형제님들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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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2일 하늘의문Pr.은 주회를 일찍 시작해서 7시 30분 부터 태재고개 코스모스에서 작은 음악회를 겸한 송년회를 개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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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2일~23일 자비의모후 한광수 바실리오 부단장이 수원교구 영성원(죽산성지)에서 영성단계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교육을 받으며 겸손과 순명이라는 단어가 머리를 떠나지 않았답니다.성모님의 군대로서 나 자신을 성화하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정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격려 해주신 단장님, 단원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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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7일 하늘의문Pr. 21차 사업보고를 했습니다.보고 후 노길상 베다 꾸리아 단장, 하늘의문 전단원과 하늘의문을 거쳐가신 전임 단원들도 초청하여 뒤풀이를 하며 다음 사업보고 때는 좀 더 충실한 활동 보고를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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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6일 바오로홀에서성가정의어머니와 사랑하올어머니꾸리아 합동으로 연차 총 친목회를열었습니다.원주교구 수녀님의 특강으로 마무리가 됐고강의 후 쁘레시디움 별로 각각 단합 대회가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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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0일 위령성월 마지막날 용인 천주교 묘지에 계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묘소 참배를 했습니다.하늘의문Pr. 김주헌 마르코 단장님 박수현 라파엘 서기 나종수 암브로시오 선교분과장님 손현구 안셀모이진섭 마르코 김영규 야고보 6명이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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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 사랑하올어머니Pr. 김광덕 빈첸시오 드 폴 형제가 선서를 했습니다.하늘의 문, 자비의 모후 그리고 사랑하올 어머니에 계신 모든 선배단원님들께 감사드리며선배 단원님들의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인내로서 생명을 얻으라는 어제의 복음 말씀이 선서하는 저의 가슴을 다독여주는 하루였습니다.하늘의 문Pr. 자비의 모후Pr. 사랑하올 어머니Pr. 포에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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