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나가자 세례성사가 거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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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견진성사 교우님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우리 성당의 크나큰 축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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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세례 받은 교우들은 얼마나 영광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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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성사의 백미는 역시 대부 대모님 아닐까요?따끈따끈한 새 교우님을 잘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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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할수록 다양한 유아 세례식입니다.멀리 예수님의 고향에서도 한 분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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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진 교리 받으시느라 고생했습니다.이제부터 좀 더 성숙한 영적 신앙생활로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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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진성사 만큼은 주교님한테 받아야지!성사 중에 으뜸은 역시 견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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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이 커서 무엇이 될까?최소한 엄마 아빠는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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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깨끗해졌으니 이제 가서 복음을 전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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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신축한 성당에서 첫 견진성사를 거행합니다.주님... 모든 이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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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성사에는 대부 대모 외에 꼭 필요한 게 하나 더 있습니다.바로 성수입니다.이 물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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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손은 주님의 거룩한 권능을 부여 받은 것입니다.하느님의 성령이 내려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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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하느님과 영원한 계약을 맺었습니다.주님, 이 여인을 굽어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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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성당에서 견진성사를 받는 모습입니다.옥상에서 한 컷 했는데... 건물이 좀 낡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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