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단원들이 신앙을 재충전 하기 위해 기념관을 찾았습니다.이 정돈 돼야 행동 단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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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 충전이 되어야 합니다.망설이지 마시고 가입해 보세요.그분이 여기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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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에서 십자가의 길은 영혼을 정화합니다.세상을 떠난 모든 교우들의 평화와 안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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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모의 밤 행사는 성당 밖에서 진행했습니다.밤 공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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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성인들의 발자취는 바로 주님의 흔적입니다.성스러운 마음가짐으로 신앙의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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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대표 이미지 하면 역시 연도가 아닐까요!연도 대회의 백미는 화합과 일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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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배낭을 메고 하느님을 찾았습니다.주님, 꼬맹이들에게 성령을 내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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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든든하시죠?뒤에 봉사자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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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성모님의 품 안에서 행복을 만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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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성모의 밤에는 빨강색 한복이 많네?성모님이 붉은 색을 좋아하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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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약간 빛이 바랬지만 가슴 안엔 주님의 영원한 빛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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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사목, 제대 봉사자들과 신부님, 수녀님이 한곳에 모였습니다.에덴 동산 같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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