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꽃은 강론이 아닐까요?현 주임 신부님이 종교와 과학의 이해관계를 ppt로 설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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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하는 한마음 축재 때 야외 미사 말고 성지 단체 미사는 우리 본당 처음입니다.버스를 대절하고 전 신자들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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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의식을 거행합니다.가장 낮은 자세로 그분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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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의 첫 영성체는 언제 봐도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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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거행하는 성삼일이지만 신앙의 깊이는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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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순회는 해마다 하는 게 아닌가 봐요?왠지 거룩하고 신비한 느낌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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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는 주님을 모시는 행위입니다.어린이들의 첫 영성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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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부활절에 왜 달걀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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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미사 시간에 율동을?아마 지금은 애 엄마가 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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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상가 성당에서의 마지막 미사가 진행됩니다.초라하지만 그래도 정이 듬뿍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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