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갈수록 견진성사 교우님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우리 성당의 크나큰 축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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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세례 받은 교우들은 얼마나 영광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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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성사의 백미는 역시 대부 대모님 아닐까요?따끈따끈한 새 교우님을 잘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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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할수록 다양한 유아 세례식입니다.멀리 예수님의 고향에서도 한 분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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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진 교리 받으시느라 고생했습니다.이제부터 좀 더 성숙한 영적 신앙생활로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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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진성사 만큼은 주교님한테 받아야지!성사 중에 으뜸은 역시 견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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