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설립시 임시로 사용하던 제대를 원목 제대로 교체. 비용은 특별봉헌으로 충당하였고 제대 제작은 본당출신 조각가 한진섭 요셉 형제가 담당 

본당을 기도하는 분위기로 가꾸기 위해 상가 성당 내부 개선 공사 실시.
주요 공사는 제대벽,조명,성당천정구조를 개선하였고 공기순환을 위해 천장형 냉방시설도 2대 설치하고 목제의자,14처를 교체하였음. 

2000년 대희년 맞이 준비로 우리가족,새 가족찾기 선교운동으로 “함께 가요,우리” 실천 운동 선포식을 가졌음. 

본당 창설이래 제2차 견진성사를 교구장님의 집전으로 거행되었으며 견진자는 246명 

빈민사목 실현을 위해 추진해오던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빈민사목을 개시. 활동회원 13명,후원회원 558명이었음. 

99년도 1차 성인세례식을 가졌으며 영세자는 38명. 

본당설립후 97.8.28부터 본당 사목을 협조해 온 유 테클라, 정 에즈라 수녀 후임으로 정 영자 이멜다수녀와 김 은희 휠리아 수녀님 부임 

본당에서 세번째 성인 세례식이 거행되었으며 당일 세례자는 총 116명이 세례를 받았음 

본당의 날 기념 제 2회 사랑의 ’98 한마음 대 축제를 열고 기증품 및 음식 바자를 통해 수익금 약 1600만원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 

본당 첫 견진성사가 은총 속에 거행되었으며 성사 집전은 전임 교구장이신 김남수 주교님이 하셨으며 견진자는 총 270명에 달했음. 

본당 설립이래 두번째 성인세례식이 거행되었으며 세례자는 88명 

성남시 판교,백현,삼평동 일대에 신도시 계획 추진에 따른 준비로 종교부지 거점 확보를 위해 삼평동 361번지에 대지 112평 건평 약18평을 구입,삼평 공소(가칭)로 명명하고 소공동체 모임 장소로 활용케 함. 

본당 설립이래 첫번째 맞는 교구장님 사목 방문 

본당 설립이래 첫 성인 세례식을 가졌으며 세례자는 총 112명. 

4층 교리실 확보를 위하여 401호,405호를 매입하고 403,404호는 임대하므로써 침례교회(402호)를 제외한 대부분을 사용하게 됨.

본당 사목을 지원하기 위하여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소속 전교수녀 2명이 부임하였으며,이는 지난 97.2.17일 본당 신부의 공식건의에 따른 것이었음. 

수녀원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인접한 동신 아파트 901동 304호(32평형)를 매입. 

소공동체 모임을 위한 회의실 및 교리실로 활용하기 위하여 상가 건물 4층 406호실 40평(공유면적 포함)을 1억 3천2백만 원에 매입. 

본당 사목 협의회를 구성하고 초대 사목회 총회장에 송도식(바오로) 형제가 선임되었으며 회장단 및 9개 분과위원장 및 수석위원 임명 

교구 사무처 97-18(97.1.29)에 의거 분당 바오로 성당 초대 주임신부로 윤재익(바르톨로메오) 신부 부임. 

교구 사무처 공문에 의거 제 74차 사제평의회 결의에 따라 1997년 2월14일부로 분당 바오로성당(가칭)의 설립인가 계획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