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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가정의 어머니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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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목적
    단원들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며, 단원들이 교회의 지도에 따라 성모님과 교회 사업에
    기도와 활동으로 적극 협력하여 그리스도 왕국 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한다.
    *주요 활동
    - 외인 입교권면 및 교리반 봉사
    - 새 영세자, 전입교우, 쉬는 교우 방문
    - 재해 및 사고 피해자, 복지시설, 교우환자 방문
    - 행동단원 및 협조단원 모집
    - 본당 행사 협조 및 지원 등
    * 우리 본당 레지오는 총 5개 꾸리아, 54개 쁘레시디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단원 수는 행동단원 378명, 협조단원 616명임.


      [ 성가정 어머니 꾸리아 ]

      - 설립일 : 2008년 9월 19일

      - 승인일 : 2010년 10월11일

      - 회합일시·장소 : 매월 셋째주 금요일 20시/바오로홀

      - 쁘레시디움 수 : 12개(남성 10, 여성 2)

      - 단원 수 

        행동단원 : 81명(남 66, 여 15)

        협조단원 : 69명(남 24, 여 45)- 설립일 : 1994년 6월 26일

    2009~2000 2008년 2월 14일 전신자 교육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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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지오마리애
    조회Hit 479회   연도 : 2008

    본문

    일      시   :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20:00~21:30

    강의 제목  : 성숙한 신앙인

    강      사   : 대구 수성 성당 꼬미시움 단장 방경홍(가브리엘)

    내      용  :

                  오늘 초청된 강사는 2006년에 상가에 본당이 있을때 초빙되어 강연을 했던 교우입니다.

                  어머님이 무당 이었고 교사 출신인 이분은 온가족을 천주교로 인도 하시며 파란만장한

                  신앙생활을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따님을 수녀로 봉헌 하신  평 신도로서 믿음이 굳건하여 초빙 강사로서의 역할을

                  할 정도로 본보기가 되시는 분입니다.

     

    강연내용을 요약합니다.

     

    1.항상 감사 하라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가장 큰 계명이시다.

       -마음을 착하게 쓰면 주님께서 도와 주신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주님도 가지 않으신다.

     

    2.성숙한 신앙인의 자세

       -미사는 완전한 제사이다

         *경건하고 엄숙히 시간에 늦지 않고 참석자 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신부님의 강복과 파견 성가도 끝나지 않았는데 퇴장하는 몰상식한 행동은 삼가하라.

         *미사중에 핸드폰이 미사중에 울리면 하느님에 대한 모독이다,

         *주보를 함부로 다루지 마라 잘 모아 놓으면 귀중한 자료가 된다.

         *기도는 미사 30분전에 와서 드려라.

         

      -예물은 성심을 다하여 바쳐라

         *이왕이면 깨끗한 돈으로 예물을 바쳐라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정성이다.

     

      -봉사를 많이 하라

         *자기 품성에 맞는 봉사가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그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행 하도록 노력하라.

         *남이 하는 봉사를 존중하라. 내가 하려면 어려운것이라 생각하라.

         *반모임에 열심히 참석 하라.

         *선교를 생활화 하라.

     

      -장례 봉사를 많이 하신 형제님의 증언

         *신자가 임종을 하면 염 할때 얼굴에 빛이나며 몸은 만지면 부드럽고 천사같이 아름답다.

         *비신자가 임종을 하면 어둡고 몸은 경직된다.

          믿거나 말거나 물리학적으로 분석하면

             신자는 하늘나라로 간다고 하니까 이승에서 육 과 영이 분리됨에  기쁨이 넘치는 얼굴과 몸이 되어

                       아름답고 부드러워지는 것이고

             비신자는 그것의 반대가 되는 것이 안닌가? 라고 방경홍 강사는 생각 해봤습니다.

     

    정운택 대건안드레아 주임신부님의 강복으로 전 신자 교육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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