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00 2009년 11월15일 이매동 본당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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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지오마리애
조회Hit 622회 연도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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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15일 일요일 16시에 이매동 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88명의 예비자 교육을 마친 신자들이 영적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개근상을 23명이 탔으며 많은 꽃다발과 선물로 새롭게 태어난 신자들을 위해 축복 해주었습니다.
특히 신부님의 선물은 크리스탈로 제작된 십자가 고상이었는데 신영세자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하늘의문과 자비의모후 Pr. 에서 봉사한 외짝 교우반은 특히 레지오에 입단 하기로 약속한 분등이 있어서 인지
더욱 정감이 가고 축하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목요반의 정헌 비질리오 형제는 박수현 라파엘의 대자가 되어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고 막걸리로 축배를 들면서 축하의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신동인 도미니코 형제의 마나님인 윤연선 율리아나 자매님, 아들인 신동훈 마우데스의 세례는 뜻 깊은 의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