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10 2013년 7월 31일 하늘의문Pr. 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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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문Pr.이 2013년 7월 31일 분단을 했습니다.
사랑하올 어머니Pr.으로 새 살림을 차리신 천기만 바오로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3년전에 하늘의문에서 분단했던 자비의모후Pr.의 김성간 사도요한 단장님과 나효길 마르코 부단장님
신동룡요한 형님께서 축하 방문 하시고 하늘의문 출신인 박찬열프란치스코 형제가 부인 서정아 엘리사벳 자매님과 참석했고
상급 단체인 성가정의어머니Cu. 노길상 베다 단장님께서도 축하 차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자비의모후 신동룡 요한 형제님의 사랑하올어머니Pr. 창단에 대한 기도문을 올립니다.
"우리 성가정의 어머니꾸리아 막내 쁘리시디움 사랑하올 어머니 지단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지단의 앞날에 축복과 은총이 같이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자비의 모후도 지난 2009년 10월14일 창단하여 지금까지 막내로서 귀여움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막내를 빼앗기고 선배 쁘리시디움이 되었네요 아쉽기도 하고 형님이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분단 첫 주회 후 단원들 이사 관계로 갑자기 단원수가 줄어 무척 외로웠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사랑하는 "사랑하올 어머니 단원 여러분!
이제 새로운 임지에서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리고 레지오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할 기대되는 막내 지단입니다.
단장님을 중심으로 서로 하나가 되십시요
성모님께 충성하고 단장에게 순명하십시요
기도하고 공부하며 활동하는 모범적인 단원들이 되십시요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레지오의 영성안에 머무르십시요
그리하여 빠른 시일 안에 정착된 기반에서 우리 본당의 모범적이고
표본적인 마리아 군단이 되십시요 사랑하올어머니 쁘리시디움이여 창대하여라 !
언제나 사랑하올 어머니께 간구하고 기도 생활에 전념하십시요
다시 한번 창단을 축하드리며 선배지단의 한 사람으로 기뻐하며
닥아올 2013년 8월 7일 20시 첫 주회를 기다리며 축하 인사에 대신합니다
-지금까지 사랑하올어머니 지단 사랑방을 열면서 자비의모후 전 단장이었던 신요한이었습니다 -
+ 티없이 깨끗한 마리아 성심이시며 사랑하올 어머니시여 저희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