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3일 성가정의 어머니 꾸리아 노길상 베다 단장님의 회갑이 6월 23일 이었습니다.선교분과 주관 양근성지, 미리내성지 순례를 마치고 본당으로 돌아와서 가족과 점심 약속으로 순례를 참석하지 못한노베다 단장님을 위해 소프라에서 조촐한 회갑 잔치가 있었습니다. 의미있는 잔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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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3일 하늘의 문 Pr. 우리 가족 찾기 고리기도(십자가의 길 묵상) 하던 날 뒤풀이 모습이며 자매님 들이 함께 하셨고,까리따스 성기대 단장님도 자리를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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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문Pr. 2012년 12월 26일 마지막 주회를 한 후에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노길상 베다 꾸리아 단장님과 하늘의문에서 분단한 자비의모후Pr. 단장님과 자매님들이 함께 해서 우애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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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1일 꾸리아 야외행사를 배론 성지로 성기정의어머니 꾸리아 전단원 성지순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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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치신 고 가밀라 자매님을 2012년 12월 2일 병문안을 갔습니다.차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레지오 단원으로서 위로 기도를 하다가 오히려 우리가 위로를 받고 왔습니다.얼마나 밝으신지. . . 빨리 쾌차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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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의 어머니 꾸리아 하늘의문Pr. 에서 보내준 성모님을 모시고 두바이 제벨알리 성당 사막의별Pr. 창단을 준비하는 자매님들! 모두 성모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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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2월8일~9일 1박2일 성나자로 마을 아론의집으로 영성단계 피정을 다녀오신선교분과장 나종수암부로시오, 자비의모후 부단장 나효길마르코 형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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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제벨알리 성당에 사막의별Pr. 레지오 창단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는데 노길상 베다 꾸리아 단장님의 승인을 얻어 성물을 구입했습니다.김주헌 마르코 단장님의 수고로 우편 발송을 했습니다. 두바이 성당까지 성모님이 다치지 않으시고무사히 도착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단원이 2012년 11월 26일 주회합을 끝내고 신부님께 축성을 받은 성물앞에서주모경 기도를 다같이 바치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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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본당 소속 레지오 전 단원 피정이 있었습니다. 400명의 레지오 단원이 점심 식사한 설겆이를 하늘의문 단원인 나종수 암브로시오 황선진 그레고리오 천기만 바오로 박수현 라파엘 형제가 봉사를 했습니다. 나종수 암브로시오 선교분과장께서는 우리가족찾기 활동 사례를 발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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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문Pr.에서는 산상묵주 기도를 매년 가을에 영장산 종지봉까지 주회 후 야간에 실시하며 신심을 다지고 있다.깊어가는 가을 저녁 레지오 건각들이 등불을 비치며 드리는 묵주기도는 여러바램(지향) 다 들어 주실 것 입니다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산상 묵주의 기도 밤 행사를 이어주는 모든 단원들께 감사드리고 이 기회를 통해레지오활동이 더 활성화되고 성덕이 더해가길 빌어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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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8일 교리반 봉사를 했습니다. 김마르코단장님, 한벨라도부단장님, 황선진그레고리오, 박라파엘이 봉사했습니다.마침 이날이 김건태루가신부님의 영명 축일 당일 입니다. 하늘의문 단장님께서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영명축일 날 주임 신부님께서 하신 목요 교리반 강의는 어느 때 보다 열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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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2일 김마르코 단장님께서 기본,심화 단계를 거치시고 영성적으로 거듭나는레지오 일꾼으로서의 마지막 단계인 영성단계 교육을 마치신 것입니다.2009년에 세례를 받으시고 레지오 할동을 통하여 성모님의 보살핌속에서 주님께 다가가기를간절히 기도하시는 김주헌 하늘의문Pr. 단장님의 열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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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1일 하늘의문 Pr.이 1,000차 주회를 맞이 했습니다. 성당의 안내판에 신부님께서 축하의 말씀을 올려주셨습니다. 1000차 주회를 실시 하던 날 김건태 루카 신부님과 꾸리아 4간부 전임 하늘의문 Pr. 역대 간부님 김재구 루카 총회장님 원로 천주의성모 박성규 바오로 형제님 등 많은 축하를 받고 또한 선서를 3명이나 하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전 단원이 1000차 주회에 맞춰서 1년전부터 신약성경 필사를 하여 축복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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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박수현 라파엘은 사우디아라비아 파견근무 관계로 2010년 8월 18일 퇴단 했다가 외국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재입단 선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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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3일 한기범 베르나르도 선교분과장의 대자 김성진 스테파노를 광주 삼육재활원에서 투병중인데 아주 밝은 모습으로 참 반갑게 만났습니다.바둑실력이 3급이라며 상대방 젊은 친구에게 일곱점을 깔라고하네요.우리 스테파노의 예의바르고 밝은 모습 속에서 다시 한번 주님의 크신 사랑을 느꼈습니다.기도속에 스테파노의 빠른 회복을 위해 많은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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