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모후Pr. 단원인 이치영 바오로 형제님의 부친 장례미사 후 감사의 글입니다.안녕하세요?저희는 삼호 아파트에 사는 자비의 모후 Pr. 단원 이치영 바오로와 김미숙 마리나 부부입니다.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신 저희 아버님을 보시고 위독하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저희 집안과 천주교 신자가 아닌 가족들과 함께 상의하여 준비하였습니다.레지오 자비의 모후 Pr. 단장님과 부단장님이 오셔서 대세를 드렸습니다.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 였지만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이봉춘 요셉” (89세)저희 아버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중환자실에서 8일 간 계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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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3일 성가정의어머니 꾸리아에서 전 단원 피정으로 솔뫼 성지를 순례 했습니다.천주학쟁이(천주교인)가 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솔뫼라는 뜻은 소나무가 있는 조그만 산(뫼)뜻이라지요 이곳주소가 松山里라고 합니다.김대건 신부님 성인의 생가도 무척 고즈녁 하였습니다 성지의 가을날 오후가 무척 정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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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7일 하늘의문 단원들이 청계산 루도비코 성지에서 성가로 시작 한국 순교자들을 위한 기도를 바치면서, 오늘이 있기까지 주님 도우심에 감사드리고 특히 임바오로와 장토마스의 가정의 평화와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많이 기도했습니다. 분당 마태오성당에서 십자가의 길 각처마다 꽃을 심고 패를 새로 달아 놓았네요. 마지막 기도하는 십자가 밑에는 꽃이 아주 예쁘게 피어있어 참 감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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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0일 청계산 루도비코 성지 순례 자비의 모후 단원들 - 신 요한, 라 마르코, 조 안토니오, 김 사도요한, 온 안토니오 형제님과 이 레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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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4일 뇌졸증으로 투병중인 김성진(스테파노) 형제의 견진 세례 장면입니다.한기범 베르나르도 형제님의 대자입니다. 모두 모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로마서 말씀을 세례 선물로 드립니다"희망을 가지고 기뻐하고 환난 중에 참으며 꾸준히 기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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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7일 맹산 종지봉까지 올라가는 야간 산상묵주 기도에 하늘의문 자비의모후 Pr. 단원들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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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3일 솔뫼성지를 바다의별 Pr. 단원들이 순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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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지난 1년간 레지오 활동을 뒤돌아 보며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꾸리아에서 단원들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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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6일~17일 기본단계 피정을 홍철호 바오로, 김택환 베드로, 추교훈 디모테오 형제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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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6일 자비의모후Pr. 온귀섭 안토니오 형제님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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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모후 Pr. 이형욱 레오 형제님의 입단 선서식에 보좌신부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주임신부님께서 축하 파티에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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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9일 견진성사가 있었습니다.하늘의문 김주헌 마르코, 임병승 바오로, 자비의모후 김성간 사도요한 등 단원들이 견진을 받았습니다.자비의모후 김성간 사도요한 형제님의 글을 소개 합니다. "제가 견진성사 받고 사진올리고 글쓰려니 마니 쑥쓰럽네요....마음 비우고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하오니 마니 도와 주십시오.축하 해주신 단장님과 부단장님,서기님과 피정에서 돌아오시자 마자 끝까지 남아주신 대부님께 감사드립니다.자비의 모후와 하늘의 문 모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또 뒷풀이 까지 맡으신 부단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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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하늘의문Pr.(단장 나종수 암브로시오) 홍철호 바오로 김택환 베드로 형제들이 입단 선서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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