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목적 신자들의 지적, 영적 성숙 및 평신도 지도자들의 발굴 육성을 위한 각종 교육, 연수, 피정, 초청강의 등을 계획하고 실시하며 평가하는 일을 수행한다. ○활동내용 ◈각종교육, 연수, 피정, 초청강의 등의 계획 및 실시 ◈전례시기별 특강 및 문화행사 ◈견진성사 교리교육 ◈성경필사 및 교육봉 |
새 아담을 위한 교육으로 현 시대의 진정한 아버지의 역할에 관한 가정공동체의 역할 |
어느 단체든 친교활동도 필요합니다.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게를 이루기 위해선, 봉사자들과도 친교도 중요합니다. |
성당 어느 단체가 다 그렇겠지만....말씀의 봉사자들은 하느님 말씀을 구심점으로 언제나 기도하고 말씀봉사를 하끼 때문에 친밀감이 더 돈독합니다.일년에 한번 정도는 성지순례 혹은 자연을 찾아서 하느님의 숨경을 찾습니다. |
주로 그룹성서로 알고있는 <가톨릭성서모임>이 2022년 50주년 즉 희년을 맞이했습니다.전국뿐만 아니라 해외 봉사자들도 참여하여 9월22일부터 9월25일까지 희년 행사를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정릉교육원에서 시햏되었습니다..열두지파로 구분하여, 지파별로 시간대를 정해서 주님께서 그동안 이끄심에 감사드리며 말씀 초막제를 행하였습니다.우리 이매동 봉사자는 둘째날 아세르지파에 참여하였습니다.말씀의 봉사자로 은혜로운 시간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https://blog.nav… |
성경과목의 모든 각각의 그룹들이 공부를 마치면,연중 마지막주 성서주간 금요일에 봉사자들, 그룹원들 모두 모여 종강미사후 아가페 잔치를 합니다.아가페잔치에서는 개근상 수여 및 신부님의 격려 말씀도 듣고,각 그룹별로 한사람씩 성경공부 과정중의 체험이나 묵상했던 것을 발표도 합니다.이렇게 사랑의 나눔과 더불어 준비된 점심식사로 그야말로 아가페 잔치 분위기를 내고 일년 성경공부를 마무리합니다. |
탈출기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파스카 예식>은 필수입니다. 따라서 탈출기 그룹원들은 모두 참여합나다.하느님은 모세를 지도자로 선택하시어 이집트 땅에서 노예살이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유의 땅으로 이끌어내셧습니다."페사흐 세데르"(파스카 만찬 예식)을 재연하므로써,현대에 사는 우리가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는 '파스카'의 의미를 깨닫고자합니다. |
성경봉사회 일년과정의 동영상입니다.2월말 혹은 3월초에 개강미사로 시작해서 30주정도의 기간으로 일주일 일회 두시간씩봉사자 한사람괴 그룹원 8~10명 정도로 각 과목별로 그룹공부합니다.5월쯤엔 성경공부하는 본당 모든 신자들 함께 성지순례도 하고요...11월 마지막주에 종강미사와 아가페잔치로 매년 성경공부를 마무리합니다.https://blog.naver.com/michashs/222855826438[이 게시물은 교육분과님에 의해 2022-08-31 23:48:24 견진/교리교육에서 이동 됨] |
가톨릭성서모임의 교육과정에서창세기, 탈출기, 마르코복음, 요한복음...4년의 과정은 그룹공부이기도 하지만봉사자 교육과정이기도 합니다.본당 봉사자들의 추천으로 예비봉사자로서 가톨릭성서모임의 일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본당 신부님의 추천서와 준비된 교안( 각 성경과목의 노트)이 통과되면하느님 앞에서 봉사자 선서를 합니다.https://blog.naver.com/michashs/222857808688 |
성경봉사회는 매년 본당 성경공부하는 모든 신자들(그룹공부,여정)이 5월쯤 성지순례를 합니다.2014년엔 가톨릭성서모임의 제6차 안식년 기념으로 야탑동성당, 동판교성당...등연합해서 남한산성 도보성지순례를 하였습니다.https://blog.naver.com/michashs/222857797169 |
2020년 코비드19로 인해서 2월말부터 갑작스럽게 미사중단과 함께성당 내 각종 모임도 할 수 없었습니다.1월 한달간 그룹원 모집을 했지만...3월 시작 예정이었던 그룹공부도 어쩔 수 없이 할 수 없었습니다.2020년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그러나 우리의 말씀에 대한 간절함은...코로나도 막을 수 없습니다.2020년 7월경부터 이미 가톨릭성서모임은 온라인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따라서 우리 본당도 2021년3월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그룹공부를 재개하였습니다.처음엔 봉사자도 그룹원도 낯선 IT매체에 서툴렀지만...우리의 열정은 그 모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