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성당시절 홍보분과는 교우들간의 교류를 위해 산호세 성당에서 본당으로 오신 박현배 야고보신부님께 월간지 출판할 것을 건의하여 월간지를 출간을 하게 되었음처음에는 4페이지로 신부님이 교우들에게 전하는 글 '신부님 우리 신부님'과 본당 신자 가정 중 모범이 될만한 가정을 홍보분과 기자가 찾아가 인터뷰를 하여 쓰는 '이매뽈리 사람들', 교우들 중 본인의 신앙을 교우들과 나누는 '신앙에쎄이' 성당의 봉사단체를 소개하는 '단체소개' 난을 만들었으며 발간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신자들의 사업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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