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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2000 이매뽈리 월간호 발행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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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분과
    조회Hit 313회   연도 : 2002

    본문

    상가 성당시절 홍보분과는 교우들간의 교류를 위해 산호세 성당에서 본당으로 오신 박현배 야고보신부님께 월간지 출판할 것을 건의하여 월간지를 출간을 하게 되었음


    처음에는 4페이지로 신부님이 교우들에게 전하는 글 '신부님 우리 신부님'과 

    본당 신자 가정 중 모범이 될만한 가정을 홍보분과 기자가 찾아가 인터뷰를 하여 쓰는 '이매뽈리 사람들', 교우들 중 본인의 신앙을 교우들과 나누는 '신앙에쎄이' 

    성당의 봉사단체를 소개하는 '단체소개' 난을 만들었으며 

    발간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신자들의 사업을 홍보해주는 '광고난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하였음


    제작 구상안이 완료되자 월간지 제목은 제안을 받아 이름을 짓기로 하였다


     한때 동아일보 여기자였던  '이향순 글로틸다' 자매가 제안한 이매공동체란 의미를 갖는 '이매뽈리'가 만장일치로 결정 되어 2002년 3월에 창간호인 '이매뽈리'는 4면으로 교우들에게 배포되었다.


    이매뽈리는 반응이 좋아 4면에서 8면으로 증설되어 편집 되기도하였다.


     그중 인기난은 '퍼즐문제' 로 보좌신부가 신앙관련 문제를 내면 

    교우들은 문제를 풀어 홈페이지에 올리고 정답자 추첨을 통해 미사책을 상품으로 받곤 하였다


    이매뽈리는 정신부님이 부임 하면서 주보에 편입되어 월간지에서 주보내 간지로 바뀌었다


    2002년 3월에 창간된 이매뽈리는 2004년 10월부로 폐간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이름만 유지한체 주보간지에서 명맥을 이어 가고 있음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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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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